KCC NEWS

많은 그리스도인들이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posted Nov 26, 2017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재림(휴거의 날)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마라나타'라고 교회에서 외치면,

소향의 노래 제목이라는 것만 알고

진실로 '마라나타' 뜻을 말하고,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를 말하면

"응? 왜 지금 오셔야 해?"

왜 그리 말하냐고 반문하며

도리어 시큰둥하게 생각합니다

 

"예수님 안 오셔도 우리 잘 살고 있는데?" 하고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소식이

이미 많은 교회에선 반가운 뉴스가 아닙니다.

 

2천년 전에 오신 예수님에 대해서만

"징글벨 징글벨" 하며 떠들석하게 노래하지만

(사실 주님이 나신 날은 12월이 아닙니다.)

 

정작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그리스도인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푸욱 빠져 버린 (어리석은)신부는

신랑되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오셔서

하늘의 상을 주시고 신부를 하늘로 데려 가신다는 것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돈과 세상의 쾌락에 너무 빠지다 보니

주님이 다시 오시는오시는 두려운 날이 되어 버리고

하늘나라로 휴거되는 날은,

그져 모든 것이 다 끝나는 절망의 날로만 생각합니다.

 

우리 주님은

당신의 신부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을 아시면

마음이 어떠실까요?

 

예수님은 신부를 살리기 위해

친히 십자가에서 고통을 당하고 죽으셨는데,

하늘나라로 먼저 가시어 아름다운 집도 마련하시고,

걸맞는 장식품도 완벽히 준비하시고,

마침내 사랑하는 신부를 데리려 오시는데,

정작 주닙하고 기다려야 할 신부가 시큰둥합니다. 

정작 사모하며 기다리는 신부가 거의 없습니다.

 

신랑을 따라 가는 것보다

세상에서 즐기며 노는 것이 더 좋습니다.

 

주님은 신부를 사랑하여 모든 것을 준비하셨는데

정작 신부는 세상과 바람이 났습니다.

신랑과 함께 하늘나라로 가야 한다는 것을 잊고 삽니다.

 

그렇다고 예수님을 완전히 잊어버린 것은 아닙니다.

그져 이쪽저쪽 양다리를 걸칩니다.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세상과 예수님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양다리를 걸칩니다.

 

"주님 조금 이따가 오세요. 아직은 아니에요"

이런식으로 나오는 못된 신부를 과연 주님이 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순수하게 사랑하고 착한 아름다운 신부를 택하겠습니까?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큰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셔도

늘 불평하고 배신하고 할퀴고 도망가는 사람,

늘 거짓 이단과, 거짓 선지자에 꾀임에 빠지는 사람,

그런 사람들은 결코 주님의 신부가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주님의 다시 오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주님이 면류관을 주신다고 했지

주님의 다시 오심을 사모하지도 않고,

떨떠름한 표정을 짓는 사람에겐

면류관을 주신다고 하지 않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이 당신에게 어떤 날입니까?

재회의 기쁨을 누리는 일생일대의 날입니까?

아니면 예수님으로부터 벼락이 떨어지는 고통의 날입니까?

 

만약 당신이 예수님의 재림을 사모하고 있다면

당신에게 그 날은 가장 행복한 날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을 꺼려하거나 무서워한다면

당신에게 그날은 후회와 고통의 날이 될지 모릅니다.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십시오.

예수님의 신부로서의 정결한 단장을 하십시오.

그리고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사모하며 기다리십시오.

 

주님은 당신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자들을

신부로 맞이 하시기 위해 잔치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자신의 신부(교회)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하고 계시며,

각 교회의 지체된 자녀들을 부르기 위해 오늘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나이가 적건 많건, 이제 예수님께

나의 인생을 올인해야 할 시기가 아닌가요?

 

휴거의 첫번째 조건은 바로

예수님을 기다리는 것(사모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행위? 선행? 성경읽기? 기도? 말씀? 봉사?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으면

당연히 만나고 싶고 기다려집니다.

 

이런 중심이 없이 행해지는 것들은 아무 소용 없습니다.

 

예수님 다시 오시기를

얼마나 기대하고 있는 사람인지 한번 체크해 봅시다.

10점 만점에, 당신은 몇점?

 

예수님을 사모하는 점수를 체크해 봅시다.

10점 만점에 몇점? 9점? 8점? 아니면 아직 1점?

 

  양디모데

 

  1. 그 청년 바보의사 - 안수현

    그 청년 바보의사 - 안수현 1972년 1.17 출생 대성학원 재수 1991 고려대 의학과 입학 내과 전문의 2003년 군의관으로 입대 2006.1.5 유행성출혈열로 사망 겨우 33년 동안 이 땅에서 살다간 고 안수현형제의 약력입니...
    Date2018.04.19
    Read More
  2. ‘성가대와 찬양대’

    ‘성가대와 찬양대’ 성가(聖歌)는 거룩한 노래라는 의미로 세속적인 노래와 구분하기 위해 쓰여 왔다. 예배 중에 특별한 순서로 화음을 맞춰 찬양하는 합창단을 성가대라고 부르고 있다. 하지만 성가와 ...
    Date2018.04.17
    Read More
  3. 기독교 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빌리 그레이엄

    기독교 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빌리 그레이엄 2018년 2월 21일. 기독교 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빌리 그레이엄 (우리 나라에서는 빌리 그래함이라는 이름이 더 알려져 있지요)이 99년...
    Date2018.03.09
    Read More
  4. 사순절(四旬節)

    사순절 지금은 사순절(四旬節)기간입니다. '순(旬)'이 열흘을 뜻한다는 것은 아시지요? 그래서 '3월 하순'은 3월 20일부터 열흘간을 가리키는 것이지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신문인 한성순보(漢...
    Date2018.03.04
    Read More
  5. [김진상의 찬송가 여행]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김진상의 찬송가 여행]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94장) 2018년 희망찬 새해가 밝아왔다. 크리스천들은 이번 새해엔 어떤 목표와 계획을 세워야 할까.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
    Date2018.01.15
    Read More
  6.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때에 임하나이까?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때에 임하나이까? (눅17:20-37)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임할 것인지에 대하여 바리새인들이 묻습니다. 이에 대한 예수님의 설교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완성이 되는지 조명해 주시...
    Date2017.12.24
    Read More
  7. 크리스마스의 의미

    크리스마스의 의미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을 세계적인 신학자인 A.T. 로버트슨은 '축소된 복음(Li...
    Date2017.12.23
    Read More
  8. 주기도문 시비

    주 기도문 시비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으레 기독교계와 무신론자들 간에 공방전이 벌어진다. 기독교인들이 공공장소에 성탄트리나 아기예수 탄생모형을 설치하면 무신론자들이 그 옆에 “신은 죽었다” &l...
    Date2017.12.23
    Read More
  9. 많은 그리스도인들이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재림(휴거의 날)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마라나타'라고 교회에서 외치면, 소향의 노래 제목이라는 것만 알고 진실로 '마라나타...
    Date2017.11.26
    Read More
  10. 한국여선교회 역사 -농촌 계몽가 최용신

    한국여선교회 역사 -농촌 계몽가 최용신 “이 사회는 무엇을 요구하며 또 누구를 찾는가? 사회는 새 교육을 받은 새 일꾼을요구한다. 여기에 교육받은 여성들이 자진하여 자기들의 책임의 분을 지고 분투한다면...
    Date2017.11.24
    Read More
  11. 내 삶의 의미를 찾는 방법은 무엇인가? 인생은 허무한 것인가?

    내 삶의 의미를 찾는 방법은 무엇인가? 인생은 허무한 것인가? 삶의 의미란 무엇일까? 어떻게 삶에 있어 목적, 성취, 그리고 만족을 찾을 수 있을까? 어떻게 순간적이 아닌 중요한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을까? 수 많...
    Date2017.11.08
    Read More
  12. 세속화된 기독교인들의 특징 10가지

    세속화된 기독교인들의 특징 10가지 美뉴욕 레저렉션 교회의 담임목사인 조셉 마테라(Joshep Mattera) 목사의 말이다. 그는 미국 보수교회의 대표적인 인물로, 최근 "세속화된 기독교인의 10가지 징후"(10 Signs You...
    Date2017.10.10
    Read More
  13. 하나님의 사랑의 언어

    하나님의 사랑의 언어 성경을 펼치면 하나님이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말이 꽉 차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잘 알아듣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많습니다. 하나님은 아담가족과 잠시...
    Date2017.10.05
    Read More
  14. 혼란한 정세 속에서 이제는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바라볼때

    혼란한 정세 속에서 이제는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바라볼때 역사책을 보면 역사가 왕과 사람들의 이야기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이사야서를 읽으면서 느낀 것은 연약한 인간들을 사용하셔서 하나님께서 ...
    Date2017.09.07
    Read More
  15. 수학적 확률은 연방제 사변을 향한다! 기도하는 당신이 마지막 소망의 끈입...

    수학적 확률은 연방제 사변을 향한다! 기도하는 당신이 마지막 소망의 끈입니다. 언젠가 북한은 무너진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시간은 핵을 가진 북한 편이다. 7월28일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7월4일 발사했던 탄...
    Date2017.09.07
    Read More
  16. 베드로가 질투한 요한

    베드로가 질투한 요한 사도요한이 마가와 마태 그리고 누가의 예수복음서가 회람되는 동안에도 침묵하다가 긴 공백 뒤에 내놓은 복음서에는 다른 세복음서에는 빠진 예수의 가르침과 에피소드들이 많이 담겨있다. 제...
    Date2017.09.03
    Read More
  17. 함석헌 시인, "내 주님이라면 예수님밖에 더 있나요”

    함석헌 시인, "내 주님이라면 예수님밖에 더 있나요” “만릿길 나서는 길/처자를 내맡기고/맘 놓고 갈 만한 사람/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온 세상이 다 나를 버려/마음이 외로울 때도/‘저 맘이야...
    Date2017.08.23
    Read More
  18. <명화 이야기 >  아나니아의 죽음

    <명화 이야기 > 아나니아의 죽음 공동체를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일까. 자신과 모두에게 정직하기. 누군가의 부정직한 행동은 모두에게 부여된 공평한 기회를 훼손하고 공정한 원칙의 집행을 방해하는 일...
    Date2017.07.07
    Read More
  19. 스트레스에 명약이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명약이 있습니다. 정신의학에서는 ‘ 스트레스의 大 家 ’ 하면 한스 셀리 ( hans seyle, 내분비학자 ) 라는 분을 듭니다. 이 분은 1958 년 스트레스 연구로 노벨 의학상을 받았습니다. 캐나다...
    Date2017.04.28
    Read More
  20. 예수는 현대에 어떠한 의미를 가질까요?

    예수는 현대에 어떠한 의미를 가질까요? 많은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종교적으로 되기를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는 우리 삶의 모든 즐거움을 가져갔고 지키기가 불가능한 규율들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Date2017.04.2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