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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kyung Kang's Invented Landscape 강이경의 허구의 풍경

posted Dec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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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kyung Kang's Invented Landscape
강이경의 허구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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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경 작가

 

강이경은2011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 2014년에 대학원을 수료 한후 도미하여 2017년에는 로드아일랜드 스쿨오브디자인 대학원을 졸업했다.

강이경은 한국, 중동, 미국에서 활동 하고있고, 현재 Idaho State University 에서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최근 2020 8월부터 10월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West Las Vegas Library Gallery에서 개인전 "Invented Landscape" 개최한바 있는 강이경은, 내년 7 서울 유아트 스페이스에서 개인전을 준비 하고 있다. 강이경 작가는 디지털 세계의 공간과 현실세계 사이의 겉으로 보이지 않는 공간을 재구성, 상상하면서 작업을 하고 있으며, 페인팅, 판화, 설치, 비디오 여러가지 매체를 다루고 있는것으로 주목 받고있다. 

 강이경 작가의 보다자세한 정보는 www.kangleekyung.com 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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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NE-SOLE.jpg D.K Sole

 

Coming into the gallery, you see two gleaming aluminum works on the wall to your left, flat prints straight ahead (later you find out they’re etchings and woodcuts), a row of square paintings on the wall to the right, and, in the center of the room, a pedestal supporting a panel that opens out into triangular flanges, like the top of the egg in Alien. There’s a panel of short text by the artist, explaining that “The goal of this work is to expose unseen and hidden spaces by capturing the raw and unfinished state of our present environment,” an aim that is expressed succinctly by one of the aluminum pieces, Lamination of Reality (2018), in which a row of vertical plank-like shapes is tilting under the apparent weight of a horizontal form that looks, at the top, like a row of leaping hills. There’s a similar moment in one of her online videos, Irreversible Space (2017), when the camera drops below the surface of a desert into an infinite under-environment that will feel familiar to anyone who has ever fallen through the world in a MMORPG.

 
Architecture and landscape, in Leekyung Kang’s work, become systems of layered forms that try to create restrictions (cubes, grids, and rectangles) or flow and wriggle away (fades or scribbles trespassing through the hard boundaries). You see the dynamic play out in different ways as she switches from one medium to another. In the mirrored aluminum, your human reflection swims like a ghost through the geometries of the surface picture. In the mixed media screenprint-paintings, worms of spray fly across the borders of the painted rectangles and a multicolored sphere bulges between two columnal stripes as if her abstract box is imprisoning a rebellious planet. These paintings don’t rebel against the edges of their own canvases, though, and this plus their regular, square, modest size works against the notion of things evading their architecture. Her ideas probably have more impact when you see them in one of her installations, where (judging from the pictures on her website) irregular ziggurats of imagery are free to crawl up the walls.
 
The prints are more self-contained, better able to work on their own. They separate themselves from the layered mode of the paintings by switching focus from a structure that has already been semi-fixed together, to an environment of parts that either stand separately or else slot together in formations that emphasize their own impermanence. (“I could be different,” murmurs each triangle in Underland (2020)) The subterranean battle of blurs and angles and spheres becomes the calm space of a rebus. The glaring pink squares in the double-panelled etching, Invented Landscape (2020), refine the fades of pinks and greens down to a single lightning flash. A neon tube flicks on.
 
갤러리로 들어서면, 마치 Alien 의 알의 모습을 형상화한 접힌 판화 작업, 아티스트 북이 있고, 그것은 작가의 말과 맞닿아 있다. "이 작업은 완성되지 않고 거친 우리의 현재 주변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혹은 숨겨진 공간을 노출하는데에 관심이 있다". 작가의 이 의도는 알루미늄 작업인 "Lamination of reality(현실의 판)" 에 간결하지만 세로로 뻗어있는 널빤지 같은 형상이 기울어져 있고, 시각적 이미지에서 나타나는 무게감이 뭔가 도약하는 언덕같은 인상을 보여준다. 비디오 작업에서도 비슷한 시각적 효과 및 이미지가 등장하는데, 카메라가 무한한 사막을 촬영하는 앵글은 그 긴장감과 묘한 익숙함 사이를 오가며, 마치 비디오 게임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강이경의 작업에서 나타나는 건축과 풍경은 큐브, 그리드, 직사각형 등의 형상들이 레이어드 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반면, 동시에 불규칙적인 형상이 존재하기도 한다. 작가는 미디엄의 다양한 변주를 통해 그러한 형상을 더 극대화 시키는데, 그것은 평면에서 조각, 물체의 이미지가 반영되는 거울을 주로 사용하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혼란스러운 순간을 야기한다. 작가의 판화 이미지 속에서는, 두개의 기둥같은 직선의 형태는 마치 격한 행성의 움직임을 가두는 것 같은 느낌을 자아내며, 페인팅에서는 캔버스 정면에서 옆면까지 이미지가 연결되면서, 전시공간과 연결되고, 그 공간의 건축과도 묘한 조화를 이루게 된다. 
 
판화작업은 특히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더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마치 덧없이 무너져 버릴 것 같은, 혹은 아마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구조를 상상으로 나타낸 듯한 이미지들은 "Underland,지하세계,2020"에 잘 나타난다. 작품속에서는 지하세계의 치열한 몸부림의 결과물인 그 모형과 구조, 각도들은 점차 흐려졌던 것들이 어느 순간, 마치 퍼즐조각처럼 차곡차고 쌓이면서 조용히 안정을 찾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 KC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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