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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 - 진설병 , 떡상

posted Oct 27, 2011
 생명의 양식,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가 되는
성막의 떡상에 두는 진설병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며
성도와 교회에 주는 영적 의미를 알아보는 귀한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출 25:23) 너는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높이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출 25:24)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두르고
(출 25:25) 그 주위에 손바닥 넓이만한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으로 테를 만들고
(출 25:26) 그것을 위하여 금 고리 넷을 만들어 그 네 발 위 네 모퉁이에 달되
(출 25:27) 턱 곁에 붙이라 이는 상을 멜 채를 꿸 곳이며
(출 25:28) 또 조각목으로 그 채를 만들고 금으로 싸라 상을 이것으로 멜 것이니라
(출 25:29) 너는 대접과 숟가락과 병과 붓는 잔을 만들되 순금으로 만들며
(출 25:30) 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니라








성소에 들어서면 금촛대 맞은 편 북쪽에 떡상이 있습니다.
조각목에 금을 입혀 만든 것으로 열 두 개의 떡이 함께 진열되어 있습니다.
또 떡상 사면에 손바닥 넓이만한 턱을 만들어 그 턱 주위에 금으로 테를 만들어 떡이 떨어지지 않게 합니다.
또 금 고리 넷을 만들어 채를 끼워 이동하기 편리하게 만들며,
그 위에 떡을 여섯 개씩 두 줄로 12개의 떡이 놓여 있는데 이는 이스라엘의 12지파를 의미합니다,

진설병에 관하여 성경에 지시한 말씀을 보면,

(레 24:5) 너는 고운 가루를 가져다가 떡 열두 개를 굽되 각 덩이를 십분의 이 에바로 하여
(레 24:6) 여호와 앞 순결한 상 위에 두 줄로 한 줄에 여섯씩 진설하고 또는 순금
(레 24:7) 너는 또 정결한 유향을 그 각 줄 위에 두어 기념물로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 것이며
(레 24:8) 안식일마다 이 떡을 여호와 앞에 항상 진설할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
(레 24:9) 이 떡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 그에게 돌리는 것으로서 지극히 거룩함이니라 이는 영원한 규례니라

진설병은 고운 가루로 만들어 기름을 부어 반죽하고 그 위에 유향을 올려놓습니다.
누룩을 넣지 않은 무교병으로 만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거룩하고 순결하므로 다른 것이 섞여 있어서는 안되며
하나님의 말씀을 읽기 전에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그러할 때 하나님께서 성경을 바로 깨닫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또한 이 떡상은 다른 기구 중에서 가장 낮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떡을 먹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세를 낮추어야 합니다.
바닥에 앉아서도 안되므로 허리를 굽힐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자세는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고운 가루로 만든 진설병의 의미를 말씀에서 찾아보면,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마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진설병에 담긴 의미는 말씀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참 생명의 떡이심을 상징합니다.
떡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육신의 양식이 떡이라면 우리 영혼의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요 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진설병에는 교제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떡상은 여러 명이 같이 둘러서서 먹는 자리입니다.
초대교인들의 신앙생활의 핵심은 떡을 떼며 교제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와의 생명의 교제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우리에게 알려 주며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우리가 서로 교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요 6: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진설병은 하루 24시간 1년 365일 늘 떡상 위에 차려져 있어야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잠시라도 우리에게서 떠나면 세상과 죄악의 유혹에 휩쓸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생명의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떡상 위에는 진설병만 있어야 하듯이, 교회 안에는 언제나 예수의 생명과 하나님 말씀만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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