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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교협 신현욱 전도사 초청 신천지 세미나

posted Jul 09, 2011

뉴저지 교회 협의회(회장:유병우 목사/뉴저지 프라미스교회/ AG)가 년례행사인2011 호산나 대회를 개최 하면서 교역자들을 위해 "신천지"와" 이슬람" 을 주제로한 세미나를 준비했다.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 까지 뉴저지 프라미스 교회에서 열린 신천지 세미나는 신천지 에서 교육장을 했던 신현욱 전도사가 강의

했다.

 



 

20세때 신천지에 들어가 20년동안 주요 직책을 역임하고 "추수꾼"으로 불리는 전도요원들을 훈련시키는 교육장의 위치에 있었던 신현욱 전도

사는 신천지의 실상과 그들이 내세우는 교리에 대해 설명하면서 목회자들이 그들의 교리와 교회로 침투하는 전략을 알지 못하고는 그들을 방

어하기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단언했다.
 


*왜 뉴저지 교협이 "신천지"에대한 세미나를 준비 했나?
뉴저지교협회장 유병우 목사는 세미나 서두에서 뉴욕교계의 일부에서는 신천지에의한 피해 사례가 밝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뉴저지지역도

방심할수 없는 상태라고 했다.

신현욱 전도사에 의하면 실제로 뉴욕에서는 100여명이상 활동 하고 있고 뉴저지도 한은행계통에서 일하는어떤가정과 몇명이 신천지에서 말

하는 "복음방"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쪘다. 이들의 열정은 우리일반 성도들과는 비교가 않되는 것이어서 100명이라면 1000명이상

의 파워를 가졌다는것이다. 신현욱 전도사는 이들을 방관 했다가는 뉴욕 뉴저지교계가 곤란한 일을 당할것이라고 경고 하면서 목회자들은 위

기의식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어떻게 무엇으로 접근하기에 그리도 무서운존재들인가?
신현욱 전도사는 이렇게 말한다. 알고보면 무서울것이 없다. 성경지식이없는 일반성도들이 그들을 대하면 마치 성경박사처럼 보인다. 모든것

을 성경 몇장 몇절로 분명한 근거를 갖고 접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보인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이 아는것만 알지 다 잘아는것이아니다.
그들의 교리를합리화 시키는성경 구절만 교육받기 때문이다.

성경의 보혜사에 대해서만해도 어디에 몇장몇절 짚어가며 이곳 저곳을 연결하여 결국은 신천지 이만희가 보혜사라는 결론 까지 이르게 할뿐

아니라 그는 결코 죽지 않는다는것도 믿게 만든다.

성경에 분명히있고 그해석으로 나온 결론이기때문에 아무도 그것에대해 알아보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들의 교회 침투는 매우 은밀하다. 새로운교인으로 등록해서 열심히 봉사하고 잘섬긴다.
사교성있고 대인관계 또한 매우 훌륭 하다. 좋은성경공부가 있다고 주위의 성도들을 끌어내어 함께 성경공부를 시작한다. 이렇게 한번 빠지면

다시나오기가 어렵다. 은밀히 들어오는 신종 바이러스와 같다.


 
그럼 어찌 해야 하나?
신천지의 정식명칭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 성전"이다.
이들 신천지 사람들은 육체적으로죽지않고 불사 영생을 누리기 위해 서는 144000명의 신천지 예수교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그

숫자 채우기 위해서 그렇게 열심을 내는 것이다.

초신자들은 오히려 자기교회 목회자에게 의존도가 높다. 그러나 신앙의 연조가 있다는 사람들이이런데 잘 빠진다. 믿음도있고 체험도 있다고

자만하면서"어디 한번 들어보고"하는 일종의 교만이 큰문제가 된다. 지금까지 듣지 못했던 것에 대한 호기심과 매력에빠져 불행한길로 들어서

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목회자들은 신천지를 알아야 되는것이다.

신학을한 전문인 입장에서는 신천지를 들여다 보면 유치하고 말도 안되는 교리를 금방 알아 차리게 된다.
그러나 일반 성도들의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진리로 받아들여 질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이기주의적인 사고를 탈피하고 교회가 연합하여 이들을 대적 해야하며 적극적인 관심으로 이들을 연구하고 성도들을 주의깊게살피면

서 예방에 힘써야 할것이다.
 
신천지에 대해서는 인터넷을 통해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이번 세미나는 20년동안 신천지에
서 활동 하던 간부가 그들로부터 빠저나와 전하는 메시지 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었다. 신 전도사는 현재 한국 예장 합동 총회 신학원에서 공부

중이며 한학기를 남기고있다. 많은목회자들의 참석이 기대 되었지만 30여명이 모였고 그나마 목회자들은 몇명 되지 않은 세미나였다.
무엇이 이런 모임에 얼굴을 돌리게하고 발길을 묶는것일까.
 
kccnews 권 문 웅 기자    moonkwon@kcc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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