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NEWS

독자가보낸글
찬송가 소리에 이끌려 들어간 교회서 만난 두님자 -서로 생명의 은인이 되다. 유튜브 CBN 캡처 우연한 만남이 서로 생명의 은인으로 이어진 두 부부 이야기가 SNS 상에서 화제입니다. 28일 페이스북 보도매체 '격'은 생각지 못한 만남이 중요한 인연으로 이어져 훈훈한 감동을 준 두 부부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가스펠 가수 돈 허버트가 찬양하고 있다. 돈 허버트 페이스북 캡처 지난해 10월, 돈 허버트와 벨린다 부부는...
촛불 하나의 교훈 촛불 하나의 교훈 미국의 존 머레이는 한푼의 돈도 헛되게 쓰지 않는 검소한 생활로 부자가 된 사람이다. 어느 날 머레이가 밤늦도록 독서를 하고 있는데 한 할머니가 찾아왔다. 그러자 그는 켜놓은 촛불 2개 중 하나를 끄고 정중히 할머니를 맞았다. “늦은 시간에 무슨 일로 찾아오셨습니까?” 그런 모습을 보면서 할머니는 겸연쩍게 말했다. “선생님께 기부금을 부탁하려고 왔다”며 &ld...
<삼총사> [11-26]
삼총사 <삼총사>라는 작품이 있다. 여기에 보면 주인공 달타냥과 삼총사 가 중요함 사실을 전하기 위해 영국으로 가다가 첫번째 적을 만나게 되자 삼총사 가운데 한 사람이 남아서 싸우고 나머지는 뒤돌아보지않고 목적지를 향해 달려간다. 가다가 또 적을 만나자 둘 중 하나가 남아서 적과 싸우고 나머지 한 사람과 달타냥은 역시 뒤돌아보지 않고 달려간다, 가다가 또 적을 만나자 마지막 한 사람이 적과 싸우는 동안 달타냥은 ...
동물들은 첨단기술이 필요없다 지상의 다른 많은 생물체들과 비교했을때 인간의 능력은 그리 인상적인 것이 못된다. 낙타는 일천 파운드의 무게를 지고 사막을 30마일씩 매일 다닐 수가 있다. 인간인 내가 빈손으로 30마일을 걷는다는 것을 생각만해도 피곤해진다. 타조는 시속 30마일로 다릴 수가 있는데 이는 내 차가 러시 아우어에 달리는 것 보다도 더 빠르다. 인디안 스위프트라는 새는 시속 100마일 이상의 속력으로 날 수가...
more
독자마당
UMC 한인교회 감독의 파송문제로 몸살 미 연합감리교단 소속 한인교회중 몇몇 교회가 감독의 목회자 파송으로 야기된 문제로 진통을 겪고있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지난 4월13일부터3일간 개최된 한인교회총회(회장: 이철구 목사 /남부플로리다교회) 에서 밠혀진 바로는 지역의 중견교회인 벨리연합감리교회의 류재덕 목사(전 UMC한인총회 회장), 샌디에고한인연합감리교회의 이성현 목사, 남가주 주님의교회의 김낙인 목사, 그리...
웨인감사만찬 베다니교회(담임: 이기성 목사 /UMC)가지난 3월 30일 토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교회가 위치한 웨인 타운의 시장부부를 비롯하여 웨인 소방대원들, 웨인 응급구호대원들 , 웨인 경찰관들, 웨인식량구조대, 웨인로타리클럽, 웨인지역 교회 목회자부부등 70여명의 웨인관공서 봉사자들과 임원들을 초청 하고 그분들의 봉사와 희생정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자는 뜻으로 감사 만찬회를 열었다. 화창한 날씨속에서 열린 이...
Untitled [08-25]
more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