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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튼튼해야 건강하게 오래 산다

posted Aug 31, 2018

다리가 튼튼해야 건강하게 오래 산다

 

 

  불로장생(不老長生) 곧 늙지 않고 오래 사는 것은

 

  옛날부터 제왕(帝王)과 장상(將相)과 부호(富豪)들의

 

간절한 꿈이었다.

 

임금과 귀족, 재상(宰相)과 장수(將帥)들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선단(仙丹)과 선약(仙藥)을

 

열심히 먹었지만 헛되이 재물만 낭비했을 뿐이다.

 

불로장생은 권력으로 빼앗을 수도 없고

 

돈으로 살 수도 없다.

 

 중국  역사에 나오는 거의 모든 황제들의

 

가장 큰 소망은 불로장생이었다.

 

삼황오제(三皇五帝) 시대 황제 때부터 1911년

 

청나라 왕조가 멸망할 때까지 수천 년의 역사를 통하여

 

558명의 제왕(帝王)이 있었는데 그 중에 396명은

 

황제(皇帝)라고 불렀고 162명은 왕이라고 불렀다.

 

진시황(秦始皇) 때부터 1911년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부의(溥儀)때까지 2,100여 년 동안 335명의 황제가

 

있었는데 그들의 평균수명은 고작 41살에 지나지 않았다.

 

우리나라의 임금들도 중국의 황제들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

 

이씨 조선 27명의 임금들은 평균 수명이 37살이었고

 

고려의 임금 34명의 평균 수명은 42살이었으며

 

고려 귀족들의 평균 수명은 39살이었다.

 

운동기구로 허리 허벅지 종아리운동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병 없이 오래 살 수 있는가?

 

불로장생의 비결은 선단(仙丹)과 선약(仙藥),

 

산삼이나 웅담, 녹용 같은 값비싼 보약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예로부터 민간에 전해 오는 속담에 다리가 튼튼해야

 

장수한다는 말이 있다.

 

사람은 다리가 튼튼하면 병 없이 오래 살 수 있다.

 

사람의 다리는 기계의 엔진과 같다.

 

엔진이 망가지면 자동차가 굴러갈 수 없다.

 

사람이 늙으면서 가장 걱정해야 하는 것은 머리카락이

 

희어지는 것도 아니고 피부가 늘어져서 쭈글쭈글해지는

 

것도 아니다.

 

미국에서 발행하는 《예방(Prevention)》이라는 잡지에

 

장수하는 사람의 전체적인 특징에 대해 다리 근육에 힘이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장수하는 노인들은 걸음걸이가 바르고 바람처럼

 

가볍게 걷는 것이 특징이다.

 

두 다리가 튼튼하면 천수를 다할수있다  

 

두 다리는 몸무게를 지탱하는데 고층건물의 기둥이나 벽체와 같다.

 

사람의 전체 골격과 근육의 절반은 두 다리에 있으며

 

일생 동안 소모하는 에너지의 70퍼센트를 두 다리에서 소모한다.

 

 

다리 건육강화는 걷기 계단오르기  발목운동등이 효과가있다

 

사람의 몸에서 가장 큰 관절과 뼈는 다리에 모여 있다.

 

젊은 사람의 대퇴골은 승용차 한 대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며 슬개골(膝蓋骨)은 자기 몸무게의 9배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대퇴부와 종아리의 근육은 땅의 인력과 맞서 싸우고 있으며

 

늘 긴장상태에 있으므로 견실한 골격과 강인한 근육,

 

부드럽고 매끄러운 관절은 인체의 ‘철(鐵)의 삼각(三角)’을

 

형성하여 중량을 지탱하고 있다.

 

두 다리는 사람의 교통수단이다.

 

다리에는 온 몸에 있는 신경과 혈관의 절반이 모여 있으며

 

온 몸에 있는 혈액의 절반이 흐르고 있다.

 

그러므로 두 정강이가 튼튼하면 경락이 잘 통하여

 

뇌와 심장과 소화계통 등을 비롯하여 각 기관에 기와 혈이 잘 통한다.

 

다리운동에 남녀구분이 없다

 

 

특별히 넓적다리의 근육이 강한 사람은 틀림없이 심장이

 

튼튼하고 뇌기능이 명석한 사람이다.

 

노인들이 멀리 걷고 걷는 속도가 빠르며 바람과 같이

 

가볍게 걸으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노쇠는 다리에서부터 시작한다.

 

옛말에 수노근선고(樹老根先枯)이고

 

인노퇴선쇠(人老腿先衰)라는 말이 있다.

 

나무는 뿌리가 먼저 늙고

 

사람은 다리가 먼저 늙는다는 뜻이다.

 

사람이 늙어가면서 대뇌에서 다리로 내려 보내는 명령이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고 전달속도도 현저하게 낮아진다.

 

 

미국 정부의 노년문제전문연구학자 사치(Schach) 박사는

 

20살이 넘어서 운동을 하지 않으면

 

10년마다 근육이 5퍼센트씩 사라지며

 

뼈 속의 철근이라고 부르는 칼슘이 차츰 빠져나가고

 

고관관절과 무릎관절에 탈이 나기 시작한다고 하였다.

 

그로 인해 부딪히거나 넘어지면 뼈가 잘 부러진다.

 

노인들의 뼈가 잘 부러지는 가장 큰 이유는

 

고골두(股骨頭)가 괴사하는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고관절이 골절된 뒤에 15퍼센트의 환자가

 

1년 안에 죽는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다리를 튼튼하게 할 수 있는가?

 

 쇠는 단련 (鍛鍊)해야 강해진다.

 

쇠붙이를 불에 달구어 망치로 두들겨서 단단하게 하는 것을

 

단련이라고 한다.

 

연철(軟鐵)은 단련하지 않으면 강철(鋼鐵)이 되지 않는다.

 

 

칼을 만드는 장인이 무른 쇳덩어리를 불에 달구어

 

수십 만 번을 망치로 두들겨야 명검(名劍)을 만들 수 있다.

 

사람의 다리도 마찬가지다.

 

단련(鍛鍊)해야 한다.

 

다리를 단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걷는 것이다.

 

 

 

다리는 걷는 것이 임무다.

 

다리를 힘들게 하고

 

피곤하게 하고 열심히 일하게 하는 것이 단련이다.

 

다리를 강하게 하려면 걸어라.

 

걷고 또 걸어라.

 

 

60대에는 하루에 1시반 이상 걷고

 

70대에는 하루에 1시간 이상씩 걸으며

 

80대부터는 하루에 한 시간정도 무리하지않는 법위에서 걸어라.

 

채질량에 따라서 맞도록 걷기를 하여야한다.

 

걷는 것은 아무리 강조하드래도 부족하다

 

당뇨증상은 허벅지 근육이 튼튼하면 저절로 없어진다고 한다.

 

걷는것에는 속도가 중요하다.

 

-숨이 약간 차고 땀이 날정도-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분당 100~120보

 

내게 맞는 속도를 찾아야한다

 

시간을 만들어 걷고 또걷자.

 

 

나는 열심히 부지런이 걷는다고 생각하지만

 

어느정도일까? 간략한 측정방밥을 소개한다

 

종아리 근육량을 측정하려면 병원에가서 측정하는 것이

 

정확하지만  번거롭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간편 검사법은

 

종아리 가장 굵은 부위를 측정하는 것이다.

 

기준은 남녀 불문하고 32cm를 넘어야한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편균적인 기준을 말한다)

 

열심히 힘들게 운동하면 이 수치는 늘어난다.

 

종아리 근육을 늘리면 허벅지도 허리도 혈류도 좋아진다.

 

 

 

종아리 둘레가 38cm를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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