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마마클럽 어머니 금식기도회…전국 5500명 어머니들, 눈물의 기도
26일 부산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 은혜홀은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어머니들의 뜨거운 기도 열기로 가득 찼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권종오 본부장)가 주최하고 마마클럽(전국대표 조금엽 권사)이 주관한 제15회 2026 마마클럽 어머니금식기도회가 ‘하나님 나라 임하소서’란 주제로 열렸다. 이번 기도회는 단순한 정기 모임을 넘어 전국에서 집결한 5500여 어머니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갈망하며 가정과 교회, 나라를 위해 눈물로 씨를 뿌리는 영적 대각성의 현장이었다. 5500여명이라는 기록적인 인원이 참석했음에도 현장은 질서 정연하면서도 뜨거운 영적 긴장감이 감돌았다. 기도회는 6시간 동안 이어졌다. 금식 중에도 흐트러짐 없는 집중력 속에 진행됐다. 제이어스의 찬양 인도로 시작된 집회는 나라와 북한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와 마마클럽을 위한 기도,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로 이어지며 절정에 달했다. 5500여명의 참석자들은 자녀들의


북한 특수부대 딸의 탈북 여정과 믿음의 회복 이야기
삶이란 때로는 예상치 못한 길로 우리를 이끈다. 북한 특수부대 여단참모장의 딸로 태어나 체제의 중심에서 살아가던 정유나 씨는 20년 전, 목숨을 건 탈북 여정을 시작했다. 그 길은 단순한 탈출이 아니었다. 사랑을 배우고, 믿음을 회복하며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었다. 이 글에서는 정유나 씨가 겪은 탈북 과정과 신앙을 통한 회복의 이야기를 자세히 살펴본다. !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스튜디오에서 탈북 과정을 설명하는 정유나 씨의 모습 북한에서의 삶과 탈북 결심 정유나 씨는 북한 특수부대인 스키부대 여단참모장의 딸로 태어났다. 김씨 부자를 위해 살아야 했던 삶은 그녀에게 ‘사랑받는 존재’라는 생각을 허락하지 않았다. 체제의 중심에 가까웠던 그녀의 삶은 엄격한 통제와 긴장으로 가득했다. 그러나 2006년, 중국 베이징을 거쳐 미얀마, 라오스, 태국 방콕까지 이어진 약 한 달간의 탈북 여정은 그녀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매 순간이 목숨을 건


“편 가르기로 나라 무너질 판… 종교계가 대통합 앞장서야”
“편 가르기로 나라 무너질 판… 종교계가 대통합 앞장서야”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간담 “지금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대한민국은 결국 ‘편 가르기’로 인해 무너질 것입니다.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는 지금, 종교계가 모든 노력을 기울여 국민을 대통합하는 일에 앞장서야 합니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11일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선언했다. 이 목사는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탄핵 정국…


“동성혼 합법화 저지”…7000여 성도 하나된 연합기도회
전국에서 모인 7000여 성도들이 지난 23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연합 금요철야 기도회를 갖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제공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거룩한방파제, 대회장 오정호 목사)는 지난 23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연합 금요철야 기도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성커플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대법원의 최근 판결에 대응하고, 동성결혼 합법화를 저지하며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정정에 반대하기 위한 기도회다. 이번 기도회는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