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장로님 의 사랑의 기도로 봉헌 예배와
부흥회를 은혜롭게 마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파라과이 감독과 감리사 이웃 목회자 선교사님들이
많이 참여하여 축하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교회를 채우며 전 인디안 신자 화와 의,식,주 해결을
위해 트랙터 그입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끝임 없는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파라과이에서 선교사 최도진 올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장로님 의 사랑의 기도로 봉헌 예배와
부흥회를 은혜롭게 마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파라과이 감독과 감리사 이웃 목회자 선교사님들이
많이 참여하여 축하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교회를 채우며 전 인디안 신자 화와 의,식,주 해결을
위해 트랙터 그입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끝임 없는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파라과이에서 선교사 최도진 올림
보라색상의를 입은이가 과떼말라UMC의감독,가우데가 최도진선교사 그옆의
모자쓴 이가 빠라과이 에서만 25년째 되는 김영석 선교사
모자쓴 이가 빠라과이 에서만 25년째 되는 김영석 선교사
최도진 선교사
최도진 선교사는 빠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서 사업을 하면서 빠라과이35개
감리교회중 1985년에 설립된 한인감리교회의 장로로 교회의 기둥 역할을 해 왔다.현지인 인디오 들을 위한 개척교회를 두곳에서 해오면서 사업을경영 하는 현지 실업인 선교사다.
아순시온 시 관리들을 비롯 공항 관리와의 관계가 외교관 수준이어서 특별히
단기 선교로오는 한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있다.
지지난해에 본 기자가 단기선교팀과 동행했을 때에도 외교관 통로를 이용 했는데 감사를 표하는 일행들에게 그는 이렇게 말했다.
” 여러분은 하늘나라의 대사 이시니 외교관 통로를 이용 하시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는 그곳에서 선교사 이기도 하지만 진정한 민간 외교관의 역할도 하고 있었다. KCC News
권문웅 기자 moonkwon@kcc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