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 전시회-Riverside Gallery 7월8일 부터 15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예사랑 미술 전시회

 

뉴저지 해켄섹 리버사이드몰 안에있는 Riverside Gallery 에서 7월8일 부터 15일 까지 예사랑 미술전시회가 열렸다.

21명의 멤버가 총 50여 작품을 출품 했는데 비교적 다양한 쟝르의 작품들을

내어 놓았다.

 비전공 작가도 다수가 참여하고있는 이번전시회에 대해 예사랑 최지애 회장은  수년동안 매주 꾸준히 작업을 해온 열정을 가진 회원들이라고 말하면서  작품도 작품이지만 미술에 대한 그들의 사랑과 열정을 더 높이 평가한다. 도전적인작품 보다는 대부분 소박하고 일반적이다.

인권문제와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학대를 다룬 Steven Cavallo의 작품과 동포사회에서 오랫동안 작품 활동을 해온 천세련, Diane Kang, 김기웅의 쎄라믹작품이 눈길을 끌었다.    KCC News  권 문 웅

 

 


Dlane kang/ Cherry Blossom

                               Seiryun Chun / Misty of Trace

Kimball kim / Four Se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