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방을 향한 아름다운 발걸음 “
세계 한인 청년 선교 축제
12월에 열린다 .
세계 한인청년 선교축제(Global Korean young Adult Mission Festival/GKYM)대회가 금년 12월 27일 에서 30일 까지 4일 동안 뉴욕 로체스터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게 된다.
” 열방을 향한 아름다운 발걸음 “을 주제로 열리게될 선교 축제는 뉴욕 뉴저지 지역에서2300 여명, 캐나다 지역에서 1000 여명, 한국과 기타 지역에서 1300 여명, 그리고 스탶 400 여명으로 총 5000 여명 동원을 목표로 대회 준비를 시작 한다고 3일 열린 설명회에서 발표했다.
이 선교 축제의 대회장 김혜택 목사는 뉴욕 뉴저지의 목회자와 청년사역자 외에 400여 청년 스탶들이 이 대회를 효율적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하면서 철저하게 선교에 포커스를 마추어 미전도 종족선교를 향한 청년들의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데 집중할것 이라고 설명했다.
강사진으로는 Loren Cunningham(CCC President), John Bevere( 순종,관계 -저자 ), Bob Creson (Wycliff President) , 이희돈 장로 외에 CCM가수 소향, 원더걸스의 선예가 게스트로 참가하게 된다. KCC News
▲ 선교 축제 전반적인 내용에대해 설명하는 대회장 김혜택 목사
윗사진설명: 왼쪽 네번째 부터 최창섭 목사, 김혜택 목사, 김수태 목사, 정성만 목사
와 청년사역자들.
등록 문의: 미국 551-486-0100, gkymfest.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