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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연주와 감동의 하나님사랑 이야기 –
“오직 예수” 전도집회 강단에 선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자매
뉴저지 21개 미연합 감리교단 소속 한인교회의 연합체인 뉴저지 한인연합감리교회 협의회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오직 예수” 전도 대회가 9월 17일(토)과 18일 주일,뉴저지 중부지역의 갈보리 연합 감리교회(담임: 도상원 목사)와 북부지역에 속한 요벨 연합감리교회(담임: 유천형 목사)에서 각각 열렸다.
예년대로 라면 한국이나 미주 내에서 알려진 감리교 목사나 감리사등이 강사로 초청되는 것이 상식 처럼 되어 있는데 금년의 “오직 예수”2011에는 전혀 예상치 못한 강사를 강단에 세웠다.
세계정상에 발돋음하고 있는 20대 어린나이의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자매 였다. 가녀린 체구 이지만 열정적이고 파워풀한 연주와 거침없이 증거되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이야기는 진실되고 감동적이었다.

독일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성장 하면서 어머니로 부터 바이올린를 배우고 그리고 깊은 신앙심을 이어 받았다. 하나님이주신 음악적인 자질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소망하면서 하나하나 앞에 놓인 문턱을 넘을때 마다 간절하고 확고한 기도가 있었다고 간증했다. 미국 인디에나 주립대학원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공부했고 독일 칼스루헤 국립음악 대학원의 최고 연주자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했다.
독일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성장 하면서 어머니로 부터 바이올린를 배우고 그리고 깊은 신앙심을 이어 받았다. 하나님이주신 음악적인 자질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소망하면서 하나하나 앞에 놓인 문턱을 넘을때 마다 간절하고 확고한 기도가 있었다고 간증했다. 미국 인디에나 주립대학원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공부했고 독일 칼스루헤 국립음악 대학원의 최고 연주자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했다.
그후 세계무대에서 수많은 상을 받으며 세계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국제무대의 눈길을 뫃았다.이때마다 하나님의 자녀된 긍지를 잃지않으며 더나아가기 위해 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연주와 함께 가사를 스크린에 띄우고 때로는 회중과 호흡을 마추기도 한다.
주님여 이손을 꼭잡고 가소서,성령 받으라, 예수는 우리를…, 주의 보혈등을 간증 사이사이에 연주했다.
어려운 고비도 있었다. 남이 이해할수 없는 심한 우울증으로 아무것도 할수없는 그런 시련도 있었지만 어머니의 기도, 그리고 결코 나를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다시 세우시는 사랑의 체험을 했다.
그사랑이 너무나 컷다. 이루고 싶은 나의 꿈을 위해 나를 하나님께 맡기고 이끌리는 삶을 살때에 더욱 넓은 지경으로 나를 인도해 가셨다고 말하면서 깊은 신앙의 내면을 보여 주었다.
이제그는 오는 10월10일 카네기홀에서 연주회를갖게된다. 그리고 세계도처에서 그를 기다리며 최고의 무대를 마련하고 있다. KCC News
서울대 음대 백지은 교수가 반주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