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찬 목사 (미연합감리교 뉴욕연회 감독)
뉴욕시 미국교회 협의회가 주는
“올해의 목회자 상” 받는다.
뉴욕시 일원의 2000 여 회원 교회를 가진 뉴욕시 미국 교회 협의회가 제정, 매년 수여하고 있는 “올해의 목회자 상”에 미연합 감리교 뉴욕연회 감독인 박정찬 목사가 선정되었다.
뉴욕시 미국교회 협의회(CCCNY)는 박정찬 감독 외에 카톨릭 뉴욕 대주교 에드워드 이건 추기경과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에게 9.11 십주년 특별 리더쉽 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10월 13일(목) 오후 6시에 맨해튼에있는 세인트 바르탄 대성당 그랜드 볼룸(2nd Ave./ 34st.) 에서 거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