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dezvous with JESUS
예수님과의 랑데뷰 – 예닮 청년들의 찬양제
뉴저지 버겐 카운티의 한인밀집지역인 팰리 세이드 팍에 있는 새 소망교회(담임: 정인석 목사 )예닮 청년부가 10월 22일 (토) 저녁 7시에 Rendezvous with JESUS 라는 타이틀로 찬양제를 열었다.
청년담당 김준주 목사는 보이기위한 공연이기 보다는 주님을 사랑하는 그리고 주님을 만난 청년들의 감격과 기쁨을 스스로 표현하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찬양을 인도하는 박정우 청년은 “주님의 사랑을 알게된 우리가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라며 소리높여 찬양을 인도 했다.
이들 청년부는 찬양과 주제영상, 말씀 (정인석 목사), 수화 찬양 (우리 때문에) ,간증(문지원 청년),바디워쉽(주의 자비가 내려와 )등을 준비하여 주님을향한 사랑의 고백과 감사와 기쁨을 올려드리는 은혜의 시간을 가젔다. KC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