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우리엘의 소리
연주회를 마치고 좋은교회 담임 오경준 목사와 기념촬영
1998년 창단이래 꾸준하게 연주 활동을 이어온 우리엘 남성 중창단의 정기 연주회가 10월22일(토) 저녁 8시에 뉴저지 티넥에 있는 좋은교회( 담임: 오경준 목사)에서 열렸다. 16명의 우리엘 중창단 (지휘: 홍성국 / 피아노 : 김혜령)은 “주 예수 이름 높이어”, “We Shall Overcome” 등 14곡과 앵콜에응한 4곡 까지 17곡을 남성 특유의 우렁찬 소리와 중후한 화음으로 열연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송미선의 클라리넷 독주 ( 맨해튼 음대 석사 과정 )
우리엘의 사역 과 비전을 설명하는 홍성국 지휘자
우리엘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기뻐하는 남성 크리스천들로 이루어진 순수한 중창단으로 앞으로 공연 횟수와 공연 지역의 폭도 넓혀 나가며 특히 미전도 종족을 대상으로한 찬양선교의 비젼도 펼칠 계획이다.
우리엘 (Uri El)은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의미한다. KC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