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돌핀의 4000배?


♡ “다이돌핀” ♡


최근의 의학이 발견한 호르몬중에
“다이돌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엔돌핀이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이야기지만 이 다이돌핀의 효과는 엔돌핀의 4,000배라는 사실이 발표 되었습니다. 그럼 이 다이돌핀은 언제 우리 몸에서 생성될까요? 바로 “감동 받을 때”입니다. 좋은 노래를 들었거나 아름다운 풍경에 압도되었을 때,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진리를 깨달았을 때, 엄청난 사랑에 빠졌을 때 이때 우리 몸에서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전혀 반응이 없던 호르몬 유전자가 활성화되어 안나오던 엔돌핀, 도파민, 세로토닌이라는 아주 유익한 호르몬들을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굉장한 감동이 왔을 때 드디어 위에서 말씀드린 “다이돌핀”이 생성됩니다. 이 호르몬들이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강력한 긍정적 작용을 일으켜 암을 공격합니다. 대단한 효과이지요. 그래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작은 사랑의 마음이라도..작은 감동의 물결이라도..자주 일렁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초가 삼간 이지만 좋은 음악, 좋은 그림들을 보시고 더 많은 감성을 키워보심이… 그래서 우리 몸속에 다이돌핀이 파도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랬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빨리빨리”사람들은 성경을 읽을때도 그성미 못버리고 그냥 달려 나가니까 감동의 대목 다지나쳐 버리는경우가 많음을 봅니다. 찬찬히 읽다보면 무릎을 치면서 눈물의 감동이 몰려와 할렐루야 찬양하며 무릎을 꿇을때가 있슴니다.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감동 ,이것 또한 다이돌핀 아닐까요?
그런데 그 성경 속독은 누가 발명 했나요? 여러교회에서 세미나도 하던데…다른나라에서도 성경속독이 있는지 궁굼합니다.어느분이 년초만되면 성경통독을 결심하고 시작은 하는데 항상 창세기 절반쯤에서 끝나곤 했대요.그래서 성경 속독법을 배울려고 한다는 말을 들었읍니다.
속독으로 성경 다 읽는것 보다는 차라리 창세기 중간까지라도 좋으니 그렇게 읽으시다가 오! 하나님 하는 탄성과 함께 은혜돌핀을 만나는것이 더 좋을것 같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