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도 귀함을 받는것은 선교와 전도자들-. 뉴저지 동산교회 부흥회


    ” 선교와 전도자들, 천국에서 가장 귀함을받아-“

         뉴저지 동산교회 신성종 목사 초청 부흥회

뉴저지 Little Ferry에있는 뉴저지 동산교회(담임:윤명호 목사 /C&MA) 에서 “내가본 천국과 지옥”의 저자이며 한국 유수의 신학 교육자로 알려저 있는 신성종 목사(전 충현교회 담임)를 초청, 부흥성회를 개최  했다.

11월 18일(금) 부터 20일 주일 까지 “내가본 지옥과 천국-1 (히브리서 9:27)”,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편  57:8)”, “내가 본 지옥과 천국-2 (요한복음 17:18-19)”,  “감사는 기적을 만든다.(하박국 3:17-19 )”, “행복지수를 높이는 세가지 열쇠(데살로니카전서 5:16-18)”,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4:6-7) 라는 제목으로 6번에 걸처 말씀을 전했다.

신성종 목사는 천국에서 보니까 그곳에서도 귀함을 받는 사람들은 순교자와 전도자 였다고 말하면서 전도와 선교는 우리를 이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일 이므로 천국에서 귀히 여김을 받는 이유임을 밝혔다.

세번의 주일 예배에서는 특별히 감사를 강조하며 감사는 기적을 만들며, 행복지수를 높이는일 이라고 설교하면서 “내가 바라지 안는 일일 지라도 범사, 곧 모든일에(하박국 3:17-18) 감사하는일이 믿는자들의 표정에 나타나고,생활속에서나 행동에서 그 감사가 세상에 비쳐질때 이것이 바로 전도가 되고 선교가 된다”고 결론을 지었다.

 


 

한편 동산교회는 부흥성회를 마친 주일 오후에 교구별 셀 감사 축제로 추수감사 만찬과 찬양 축제를 열었다. 윤명호 목사는 우리삶속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며 주님을 찬양하면서 신앙공동체의 사랑안에서 행복해 지자고 말했다. KC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