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방을 향한 아름다운 발걸음-“
세계 한인청년 선교축제 27일 개막
수개월에 걸처 준비해온 “세계 한인청년 선교 축제”(대회장: 김혜택 목사)가 27일 저녁 부터 30일 까지 뉴욕주 로체스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캐나다 , 뉴욕, 뉴저지를 비롯, 미주내 10여개 지역과 한국에서 모인 한인 청,장년 2500 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3일간 뜨거운 선교의 열정을 나누게 된다.
이들 한인 청년들의 탁월한 언어 능력, 타문화에 쉽게 적응하는 친화력, 1세대로 부터 물려받은 신앙 유산과 열정은 전세계의 3300 여개 미전도 미접촉 종족들을 복음화 시킬 준비된 자원이다.
이들은 김하중 전중국 대사(온누리교회 장로), 안찬호 케냐 맛사이족 선교사, 이희돈 장로등, 10 여명의 주강사와 20 여 선택강좌 강사진으로부터 강의를 들으며 선교에대한 열정과 비젼을안고 마지막날 밤,부르심과 결단에 나서게 된다. KCC News

선교축제가 열리는 컨벤션 센터
선교축제에 참석하는 베다니교회 청년들 (오른쪽 세번째: 청년 담당 김경진 전도사)
출발에앞서 기도하는 청년들(집회 장소 까지 약 6 시간 운전 거리)

캐나다와 미주 10여개지역, 그리고 한국등지역에서 모여든 청, 장년들.
[이 게시물은 moonkwon님에 의해 2012-01-08 20:57:36 미주교계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