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각의 개성들이 넘처나는 아름다운 사진 작품들…”
30일까지 1&9 Gallery 에서
요즈음 부쩍늘고있는 사진에대한 관심도가 잘 반영된 전시회다.
30 여명의 작가들이 바쁜 일상속에서도 주위에 스치고 지나가는 사물을 무심히보지않고 자기들의 카메라에 담았다.
아름다움에 민감한 마음들이 감동적인 영상을 창조해낸 훌륭한 작품이 많다.
KCC News
김기웅 / Leaf 2 / 2011
김은정 / Way / Dream /2011
진영미 / 놀이터 1 & 9 / 2011
양정숙 / 침묵의 바다
김락형 / 투영 1, 2 /2011
최소영 / Gaudi 대문 / Naples 대문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