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부 생명의 전화- “생명사랑 콘서트” 연다.


미 동부 생명의 전화 주최

“생명 사랑 콘서트”

 

미 동부 지역의 자살 방지를 주 목적으로 설립된 “생명의 전화”가 주최하는 생명사랑 콘서트가 3월 17일 (토) 오후 7시 부터 뉴저지 티넥에 있는 한소망 교회에서 열린다. 다음날 주일에는 오후 6시에 후러싱 제일교회에서 열리게 된다.

차인홍 교수(오하이오 라이트 주립대 음악대학)가 바이올린으로 특별 출연한다.

 

* 사진: 미동부 생명의 전화 봉사자들과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