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아 돐잔치 축하 음악회
8월 18일 오후 5시부터 1&9 Galery에서이색적인 음악회가 열렸다.
이진수기자( 한국일보)의 첫아들 노아의 돐을맞아 교회와 친지,친구 음악인들이 음악회를 만들어 아기 노아의 첫번째 생일을 축하 해 준것.
Soprano최유진, Baritone 박요셉등 유명성악인을 비롯, 신민주(Flute), 김현희(Oboe),박건(Clarinet), 장걸(Bassoon), 최진아(Violin), 남궁연주(Piano), 정미연(Violin), 양대일(Cello)이
비교적 익숙한 곡으로 음악회를 진행해 즐거운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순서로 이진수기자 내외가 출석하는 뉴욕소망성결교회의 찬양팀과 축하객들이 어울려 “축복 하노라”를 합창하여 노아 아기의첫 생일을 축복했다.
이날 100여명이넘는 축하손님들이 모여 음악회를 즐기고 만찬을 나누는 시간을 가젔다.
이날 축하손님들은 이노아 아기를 서로 안아보며 기븜을 나누었다.
소프라노 최유진
바리톤 박요셉
바이올린 최진아
“축복 하노라”를 합창하는 뉴욕소망성결교회 성가대
KC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