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실버 선교회
NJ Silver Mission Fellowship
새 10년 제2기 출발을 위한 신년 헌신예배
“모든 족속을 예수께”라는 슬로건으로 그동안 18기 450여명의 실버 선교사를 훈련 배출한 뉴저지 실버 선교회( 회장 : 양춘길 목사 /뉴저지 필그림교회)가 2 월 11일 저녁 7시에 파라므스에 있는 필그림교회에서 신년 헌신 예배를 드렸다.
70 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태원 장로(베다니교회)의 기도에 이어 “한 오랜 제자”( 사도행전 21:15-16)라는 제목으로 양춘길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예배에 이어 2부 순서로 이영승 목사가 “뉴저지 실버선교회가 걸어온길”, 이성일 목사(리빙스턴 한인연합감리교회)가 “제19기 훈련계획”, 서진국 장로 (베다니교회)가 “가까운이웃, 땅끗선교지 – 과테말라”라는 제목으로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박성길 장로의 인도로 뉴저지 실버 선교회를 위한 합심기도의 시간을 가젔다.



현재 20여명이 실버선교사로 헌신하고 있다.
올해 제19기 뉴저지 실버 훈련은 3월 11일 월요일 저녁 7시에 지구촌교회(담임:김두화 목사)에서 첫강의가 시작된다.
지구촌 교회 : 121 Park Ave.
Creskill, NJ 07626 T: 201-266-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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