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만나교회 – 창립20주년 감사 / 안수집사, 권사 임직예배


 

뉴저지만나교회

 

  창립20주년 감사 예배

 

6명의안수집사, 7명의 권사 임직도 함께

 

 

뉴저지 버겐필드에 있는 만나교회(담임:김동욱 목사 / C&MA)가 11월 10일 창립20주년을 맞아 6명의 안수집사와 7명의 권사를 세우며 C&MA 의 한인 목회자들을 초청, 함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말씀을 전한 김수태 목사(뉴욕 어린양 교회)는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로마서 9:20-21)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우리된것은 우리의 의지로 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따라 지음 받았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주권을 먼저 인정 해야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주권으로 교회에 담임목사를 세우는 이유중에 하나는 교회의 질서를 세우기 위해서다. 그러기위해서 하나님은 담임목사에게 권위를 위임했는데 이것에대해 흔드는일은 곧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그러므로 주님안에서 담임목사와의 관계를 바로 세워고 가정에서도 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

많은 물질과 헌신으로 하나님을 섬긴 록펠러가 어머니로 부터 받은 교훈이 있었다.  십일조로 바른 물질관리, 담임목사의 말씀을 앞자리에서 경청하는일, 교회가 요구하는 어려운일에  언제나 응하는일, 절대로 담임목사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일 이었는데 이것은 오늘 임직받는 여러분이 지켜야할 일 이기도 하다라고 권면했다.

이날 임직자들은 다음과 같다.  안수집사: 김영규 /배태봉 /서우석 /심재화 /이순섭 /정 현 

권사: 강혜경 / 김소자 / 배미선 / 송화숙 / 유미경 / 이태숙 / 정선영   KCC News

 



예배인도와 임직 예식을 집례한 김동욱 목사





예배를 위한 기도   윤명호 목사 (동산교회)



성경봉독    오바울 목사 (뉴저지 만나교회)



찬송   ” 주를위한 도구 됐으니 참 믿음과 소망으로 세상의 빛이되게 하소서”

           다윗 성가대





헌금 특송   김정훈 목사/ 최유진 사모 (뉴저지 만나교회)



한복으로 곱게 차려입은 권사 임직자들



안수기도    안수위원



권면    임병철 선교사 (몽골)



축사   임장기 목사 (뉴저지 코너스톤 교회)



임직자 자녀들의 축하찬양

 

담임목사와 임직자들



축도   하지청 목사 (참좋은교회)

 

 KC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