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과 개신교

진정한 크리스천 (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라면 오직 예수만이 나의 구원이심을 믿고 감사해야 할것입니다.

 


 

이영상은 2013년 8월에 출판 되었습니다.

개신교이건 카톨릭이건 모두가 한번 볼 가치는 있는 영상입니다. 카톨릭 쪽에서 본다면 반박의 여지가 많은 부분도 있습니다. 촛불 이라든가, 교회 건축당시 교회 장식을 맡은 아티스트들로서는 빛으로 오신 예수를 가장 큰빛인 태양의 모양을 심볼라이즈 할 수 밖에 없었겠다는 짐작도 있습니다.

참고로 다른사람의 의견도 엿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권.>

 

 

카톨릭은 개신교의 뿌리라고 말하는데 오해입니다. 초대교회의 바른 믿음에서 카톨릭이 뒤틀려 나가자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며 바로 잡아 나온 것이 개신교므로 개신교의 뿌리는 초대교회지요. 카톨릭도 초대교회가 뿌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의 신앙이 변형 왜곡되어 전혀 다른 이질적인 존재, 즉 카톨릭이 되었습니다. 불행히도 종교권력의 단맛을 보면서 신앙을 변질시킨 것이지요.

 

 *카톨릭에서는 마리아, 교황, 사도등을 신으로 섬기지(인간신숭배) 않습니다. 하느님은 오직한분 뿐이시고 카톨릭에서는 오직 이분만을 신으로 섬깁니다. 성모마리아는 성경에 천사가노래하였듯이 은총이 가득한분이시고 여인중에 제일 복되신분으로써 특별한 분이십니다. 하지만 성모님은 우리와같은 사람입니다. 신이 아닌 사람을 어떻게 바보가 아닌이상 신으로 모시겠읍니까? 교황님은 사도 베드로의 대를이은 카톨릭교회의 지도자입니다. 그이 또한 우리와 같은 사람이므로 죄를 지을수 있읍니다. 그런데 어떻게 신으로 모실수있단말입니까? 앞으로는 이런 오해는 없으면합니다

 

*십계명을받은 모세는 왜 구리로 뱀의 형상을 만들어 사람들로 하여금 보게했을까요? 그리고 예배당에서는 왜 나무로 십자가 모양을 만들어 거기를 향해 기도합니까? 참고로 신상, 우상(Graven Images)을 만들어 경배하거나 섬기지말라 하였읍니다.

 

KC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