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포도원 교회 – 김문훈 목사 뉴저지 집회


 

부산 포도원 교회 – 김문훈 목사 뉴저지 집회

필그림교회 부흥집회

미주 어머니 기도회 특별집회

뉴저지 실버 선교회  선교집회

 

2008년 뉴욕할렐루야대회, 2009년 뉴저지호산나대회의 강사로 선 바 있는 부산 포도원 교회 김문훈 목사가 5월 16일(금)부터 18일 주일까지 필그림교회( 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춘계부흥 사경회를 , 17일 오전 10시에 미주 대한민국 어머니 기도 협의회의 특별 집회와 18일 주일 저녁에는 뉴저지 실버선교회의 선교 부흥집회를 인도했다.

김문훈 목사는 “쓰임받는 사람, 행복한 가정” 이라는 주제로 필그림교회 부흥회 첫날 “부흥DNA”(누가복음 11:13), 토요일 새벽 “다니엘 스타일”(다니엘1:8), 토요 저녁집회에서는 “인생연주”(열왕기하3:15-1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뉴저지 행복한 교회에서 어머니 기도 협의회 초청으로 말씀을 전했다.


 


어머니 기도회 회원들의  찬양


 17일(토) 오전 10시부터는 릿지필드 에있는 행복한 교회( 이병준 목사)에서 열린 미주 대한민국 어머니 기도 협의회의 특별 집회에서 “현숙한 여인, 쓰임받는 여인”(잠언31:30)이라는 제목으로  “더욱 어머니의 기도가 절실한 세대에 살고있다. 타락하는 세상속에서 자녀들을 지키고 올바르게 가정을 세워나가기 위해서는 어머니의 간절한 눈물의 기도가 있어야 한다. 국가와 민족, 미국을 위해  그리고 차세대 우리자녀들을 위한 어머니의 기도모임이 뉴저지에서 전미주로 불 붙어 나가기를 기도하자.”며 어머니 기도모임을 축복했다.


필그림 교회에서 부흥회/ 실버미션 집회 인도

18일 주일저녁에 열린 뉴저지 실버선교회(대표: 양춘길 목사)가 주최한 선교 집회에서 김문훈 목사는 “하나님의 은사를 불일듯 하라”(디모데 후서 1:6-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노후의 편안한생활에 빠지지 않고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실버들의 모습은 아름답다고 치하 했다. 그는 하나님이 우리각자에게 주신 은사를 묻어두지 말고 은사를 불 일듯 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할것을 간곡하게 당부했다.

 



실버선교회 집회 인도   박성길 장로



뉴저지 장로 성가단:  주님다시 오실 때 까지



기도 : 박노식 장로



김문훈 목사를 소개하는 양춘길 목사( 실버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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