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그레이스 연합감리교회
청년모임”그루터기”주관으로 제3회 미니콘서트열어

뉴저지 웨스트우드에 있는 그레이스 연합감리교회(담임: 장학범 목사)의 청년그룹인 “그루터기”주관으로 2월 15일 주일 오후 2시에 3회째 미니콘서트를 열었다.
오는 3월 31일에 교회창립30주년을 맞는 이교회 청년들이 발렌타이데이와 창립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초코릿 팩키지를 준비하고 미국교인들을 초청한 조촐한 미니콘서트였다.
Violin: Elizabeth Kim/ Flute: Rebecca Kim / You Raise Me Up
사순절을 한주앞둔 이들 청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님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결단하는 찬양을 올려드렸다. 이들은 “오직 주만이”, “주님 사랑해요”, “부르신곳에서”,등 총16곡을 솔로로 ,듀엣으로 , 중창으로 , 악기로 최선을 다해 찬양하는 모습으로 이들을 바라보는 교인들에게 은혜의 감동을 안겨주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KCC News
듀엣: 심한보 ,조아람/ 소원
청년그룹”그루터기” / 주의 손길 이곳에/주님사랑해요 / 오 할렐루야
담임 장학범 목사 (좌측 끝)와 그루터기 멤버및 출연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