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족 전도 세미나 – 필그림교회


 
나가자 선포하자 승리하자

다민족 전도 세미나 

필그림교회에서 3일간 개최

뉴저지 파라므스에있는 필그림교회(양춘길 목사) 국내 선교부가 GO Evangelism 대표 조 영 장로를 초청,”다민족 전도 세미나”를 개최했다.

‘나가자 선포하자 승리하자”라는 주제로 2월27일(금) 첫날 저녁  “GO전도자의 축복”(마가복음 16:15), 토요일 새벽 “일어나  빛을 발하라”(이사야 60:1), 토요일 저녁”거룩한 야성으로 충만하라” 사도행전1:8),주일 낮에는  “오늘이 바로 그날이라면”(디모데 후서4:1-2)이라는 제목으로 2월27일 (금)부터 3월1일 주일까지 3일간 전도지를 이용하여 다민족에게 접근하는 전도사역에 대해 네차례의 세미나가 이어졌다.

조 영 장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다민족이사는 이 미국땅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내신 이유는 언어와 문화를 넘어 그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라는 하나님의 간절한 뜻임을 알자고 말하면서 모든사람이 회개하여구원에 이르기를 애타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하게 해 드리는 것이 먼저 구원 받은 우리들의  해야할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조 영 장로

 

주일 마지막 집회에서 조 영 장로는’ 하나님께서 이일에 천사를 동원하시지 않는  이유가 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은헤를 입은 자들, 우리만이 할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전도 현장에는 고난과 핍박이 따른다.  그러나 삼라만상 우주의 주인되시는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로서의 기쁨과 감격이 또한 따른다’라며 전도 현장에서 맛보는 기쁨과 감격을 증언 하면서 이날 참석한 100여명의 성도와 함께“나가자 선포하자 승리하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세미나를 마쳤다.  GO Evangelism  사역에 관한 정보는 GO 91.com에서 받을 수 있다. KC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