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 “부활하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가수 길건이 부활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사심을 기뻐했다.
길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활하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새벽 5시부터 예쁘게 단장하고 안산 꿈의 교회와 수원 꿈의 교회 사역. CTS ‘두란노 성경교실’에서 김학중 목사님과의 인연으로 이렇게 특송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마지막 노래 주님 함께 해주실 거죠”라는 글을 올렸다.
길건은 글과 함께 아이처럼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길건은 데뷔 전 이효리의 백댄서로 2003년 ‘텐미닛’ ‘헤이걸’ 뮤직비디오에 모습을 드러내 유명세를 탔다. 이후 2004년 데뷔해 가수로 활동했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길건은 지난해 표인봉이 제작하고 연출한 기독교 뮤지컬 ‘방향’에 출현했다. 현재 CTS ‘두란노 성경교실’에 출연 중이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길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활하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새벽 5시부터 예쁘게 단장하고 안산 꿈의 교회와 수원 꿈의 교회 사역. CTS ‘두란노 성경교실’에서 김학중 목사님과의 인연으로 이렇게 특송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마지막 노래 주님 함께 해주실 거죠”라는 글을 올렸다.
길건은 글과 함께 아이처럼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길건은 데뷔 전 이효리의 백댄서로 2003년 ‘텐미닛’ ‘헤이걸’ 뮤직비디오에 모습을 드러내 유명세를 탔다. 이후 2004년 데뷔해 가수로 활동했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길건은 지난해 표인봉이 제작하고 연출한 기독교 뮤지컬 ‘방향’에 출현했다. 현재 CTS ‘두란노 성경교실’에 출연 중이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