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을 위한
찬양 사역자들의 작은 CONCERT
교회에서 악기로 찬양사역에 참여하고 있는 찬양 사역자들이 9월 7일 뉴저지 잉글우드에있는 NV Hall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Mon Ami 라는 그룹이름을 가진 이들은 이날 브람스의 클라리넷 5 중주(Clarinet Quintet in B minor Op.115 by Johannes Brahms) 전 4악장을 연주해 이날 모인 클래식 애호가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뉴저지 에서 뿐만 아니라 뉴욕일원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은 박건( Clarinet), 정미연 (Violin), 요하네스 리(violin), 이 온유(Viola), 글로리아 김( Cello)으로 웨인에 있는 베다니교회에 출석하며 찬양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KCC News 권 문 웅 기자 moonk20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