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구촌교회 진재혁 목사초청
뉴저지 침례교연합부흥회 열어
Cheer Up! Together
뉴저지에 있는 침례교회들이 연합하여 "Cheer Up Together"이라는 주제로 부흥집회를 열었다.
한국의 지구촌교회 담임인 진재혁 목사를 초청, 9월21일(금)부터 23일 주일까지 3일간 3개 교회에서 각각 열린 집회에서 진재혁 목사는 첫날 저녁 뉴저지Ho-Ho-Cus에 있는 지구촌교회(담임: 김주헌 목사)에서 "치유"(열왕기19:5-8)라는 제목으로, 둘째날 저녁 에는 Cliffside Park에있는 등대 침례교회(담임: 김화용 목사)에서 "은혜"(누가복음15:20-22)라는 제목으로 마지막 세째날 오후2시에 River Edge에있는 주사랑교회(담임:송재현 목사)에서 "사랑"(시편 139:1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진재혁 목사
진재혁 목사는 하나님이 이세상 사람 모두를 한사람, 한사람 생각 하시면서 유일하고 독특하고 특별하게 지으셨다며 본문이 말하는 "신묘막측"한 일이라고 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처음부터 우리를 사랑하셔서(요한일서 4:10)우리를 Important 하고 Special 하게 그리고 Wonderful 하게 지으신 하나님의 Masterpiece
이기에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시기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해 주셨다며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 이심을 증거했다.
진재혁 목사는 현재 한국의 지구촌교회 담임이지만 금년까지 목회를 마무리하고 내년초에 아프리카 케냐 선교지로 떠날것이라고 했다.
주사랑교회 찬양팀
은혜 아니면 옷자락에 전해지는 사랑
예배기도: 윤양필 목사(라이프교회) /송재현 목사(주사랑교회) / 축도: 박근재 목사(시나브로 교회)
KCC News 권 문 웅 기자 moonk20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