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감충북연회감독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2018 뉴욕서지방 선교대회
목회자,사모들의 찬양/MPC 중창단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의 뉴욕서지방 15개 교회가 "2018 뉴욕서지방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선교대회는 10월 5일(금)부터 7일주일까지 한국 기감 충북연회감독이며 충주제일교회를 시무하는 이병우 목사를 강사로 초청, "신앙을 반석위에 인생을 반석 위에"라는 주제로 해켄섹에 있는 가나안교회( 담임: 최성남 목사)에서 열렸다.
이병우 감독은 첫날 "행복한 사람: 구원의 확립(신명기33:26-29",두번째날에는 "견고한 신앙:중심의 확립(사무엘 상16:6-13)", 세번째 날에는 "복을 받는 신앙: 성별의 확립"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주일 저녁 10시에는 "행복한 목회:은혜, 긍휼,희망 사역"이라는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의 시간을 가젔다.
찬양: 날마다 / 가나안교회 성가대
사회,성경봉독: 박성일 목사(올바니사랑의교회) / 기도:박성철 목사(푸른들교회) / 봉헌기도: 김신영 목사 (좋은목자교회 ) / 광고: 선교부 총무 최성남 목사( 가나안 교회)
축도:김택용 감리사 (흰돌제일교회)
KCC News 권 문 웅 기자 moonk20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