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이웃선교회 신년예배 2020년을 향한 봉사와 헌신 다지며 예배와 친교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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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이웃선교회 신년예배

2020년을 향한 봉사와 헌신 다지며 예배와 친교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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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일원 양로원 중심으로 예배와 음악연주로 노인들에게 복음과 위로를 주는 사역과  해외 선교사역 지원등을 펼치며 주정부 표창과 여러 사회단체와 기관으로 부터 감사와 표창을 받아온 선한이웃선교회가 13 포트리베다니교회에서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설립자 김명신 권사를 이어 2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정준임 회장의 인사와 김학영 권사의 기도, 정구임 권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뉴저지초대교회의 최세나 목사가 나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신비”(창세기50:19-2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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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와 찬양: 박지우 목사 (컴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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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정준임 회장              기도: 김학영 권사                     성경봉독: 정구임 권사

 

최세나 목사는 하나님은 선한것 과는 거리가 우리들을  부르시고 오히려 선한것 으로  변화 시키시고 (20)선한일에 사용하신다.  우리들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신비이자 은혜이다.

작은 이지만 사역을 이끌어 가야하는 이유이다.” 라고 말하며 이날 모인 80여선한이웃선교회의 여러분야 봉사자들과 후원교회 관계자들의 수고를 치하했다.

 

한편, 이들은 예배후에 선교회 이사회가 마련한 오찬을 나누며 하례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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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나 목사   (뉴저지초대교회)                        축도: 송재현 목사(뉴저지 주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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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 News    권 문 웅 기자       moonk206@gmail.com     973-600-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