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뉴저지 많은교회들 온라인예배로 전환 교협-부활절 연합예배않고 각교회 자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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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니교회는 온라인예배를 위해 웹사이트와 유투브를 통해 찬양과 말씀을 송출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뉴저지 많은교회들 온라인예배로 전환

교협-부활절 연합예배않고 각교회 자율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PANDEMIC 상태로 위기가 조성되면서 미연방정부의 지침에 따라 각종행사와 세미나등이 취소 또는 잠정연기 되는 사태가 일어나고있고 이런 가운데 뉴저지의 대다수 교회들은  주일에배를 온라인예배로 전환 하고있다.

 

323,24 예정이었던 패밀리터치 주최 목회자 부부 세미나”,314 부터 개설하려던 뉴저지 두란노아버지학교”, 323,24 예정이었던 김양재 목사의 큐티 목회세미나그리고 3 26,27 에정 이었던 권현익 선교사의 기독 교회사 학술 세미나등의 개최가 취소되거나 잠정 연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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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주일부터 대부분교회들이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에배 체제로 전환하고있는 가운데 뉴저지 웨인의 베다니교회(담임: 이기성 목사 /  UMC) 온라인예배에 임하는  예배자의 자세에 대해 몇가지 유의할 일을 다음과 같이 당부하고있다.

 

*예배처소가 가정이지만 단정한 복장으로 성경책을 지참하고

*예배 10분전 부터 기도로 에배를 준비하라

*바른 자세로 인도자의 인도에따라  정성으로 순서를 따르며

*가급적 셀폰이아니라 TV 컴퓨터화면을  사용하도록 하고

*교회예배와 마찬가지 자세로 주위를 분산시키는 대화등을 자제하여 말씀에 집중 하도록 하라.

*헌금은 첵크를 우편으로 보내거나 온라인 뱅킹을 이용하도록하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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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회장 장동신목사

 교협-부활절 연합예배않고 각교회 자율적으로

한편 뉴저지 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 / 오늘의 목양교회)는 뉴저지 지역별로 연합으로 드리던 부활절연합새벽예배는 현 사태로보아 개최가 불가능 하다는 임원들의 판단에 따라 이번 부활절 새벽예배는 각 교회의 자율에 맡기기로 한다고 발표했다. 

 

KCC News    권 문 웅 기자   moonk206@gmail.com     973-600-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