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3에 출연한 피지 최초의 성악가 소코가 이달의 찬양을 불렀습니다.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말로 노래를 잘하는 싱어로 알려졌죠. 소코의 찬양이 여러분에게 위로가 되길 원합니다. (편곡_이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