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전공 재학생으로 구성된 찬양 선교단이 7월11일부터25일까지 뉴욕과 뉴저지 지역 교회와 양로원등에서 찬양과 SKIT DRAMA(짧은무언극), 그리고 율동등의 프로그램으로 5일간의 집회를 이어간다.
이들은 7월14일 뉴욕 아름다운교회와 베이사이드장로교회, 17일에는 뉴저지 더바인교회, 18일은 뉴저지 그레이스벧엘교회, 19일프라미스교회, 21일은 뉴욕인투교회와 뉴저지새로운교회,뉴저지하나미션방문, 23일에는 뉴욕과 뉴저지에 있는 양로원을 방문하게 된다.
이들 찬양 선교단은 팬데믹 사태등으로 중단되었던 사역을 22명의 현 재학생들이 이어받아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자비량으로 이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