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아버지 입니다”

뉴욕/뉴저지 아버지학교 주관으로 두란노 아버지학교 뉴욕/뉴저지 제49기를 뉴저지 하월스에 있는 뉴저지함께하는교회 (유형선 목사 시무)에서 개설했다.


이번49기 에서는 뉴저지 일원 에서 자원한 15명의 아버지들과 네번에 걸처 아버지학교를 이끌어 가는 이봉실형제 진행자와 찬양담당 최광철 형제를 비롯 10여명의 봉사자들이 3개조로 편성된 아버지학교를 섬기고 있었다.
첫날인 3월22일(토2시-6시)에서는 “아버지의 영향력” ,디음주에는 “아버지의 남성”등의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4주차인 4월6일 주일에는 아내를 동반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버지학교는 무너지는 이 세대의 가정을 바로세우고 가정의 제사장 으로서 성경적 아버지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한 크리스찬 남성 운동으로 알려저 있다.
KC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