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고 싶은 화가
하나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고싶은 화가. 84세의 주 선 옥 권사뉴저지 핵켄색에 있는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미술인그룹 예사랑 전시회가 8일부터 15일까지열렸었다. 20여명의 출품자 가운데서 가장 나이가 많은 작가 주선옥 권사를 만났다.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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