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신 은사칼럼/오피니언2011년 08월 20일 나에게 주신 은사 나는 물 한 컵을 마셔도 마신 컵은 즉시 씻어 둔다.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고, 언제 해도 할 일이며 내가 다시 손을 댈지 모를 일 아닌가 말이다.…Read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