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선 자매 초청 간증 집회

20대 초반에 교통사고로 큰화상을 입고 얼굴과  몸이 망가졌던 이지선 자매가

어떻게 고난을 딛고 일어서 하나님꼐 영광을 돌릴 수 있었나 하는 이야기는 이미

미주의 크리스천들에게도 넌리 알려진 이야기다.

그녀가 뉴저지 남부에 있는 세빛교회에서3월 23일 (금) 저녁 8시부터 간증집회와

최근에 쓴 책의 출판기념회도 갖는다.

이지선자매는 서울의 유명 여자 대학에 적을 두었던 미모의 꿈많은 여대생이었다.

음주운전자에의한 교통사고로 그의 인생은 깊은 절망의 심연으로 빠지게되었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며 수년에 걸쳐 일어서는 모습은 많은이들의 심금을 울린바 있었다.

이제 그는 30대 중반으로 현재 UCLA 에서 사회복지 박사 학위 과정에있다.

 



2010년 4월 뉴저지의 한교회에 간증하는 이지선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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