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독도 방문, “여기는 우리 땅”
이명박 대통령 독도 방문 ‘입체경호’ 작전
독도 해역 팽팽한 긴장감
이명박 대통령이 10일 독도를 전격 방문한 가운데 동해에는 긴장감이 돌았다.
이날 오전 울릉도 인근 해상에 배치된 함정과 헬기가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李대통령 독도 방문,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
이명박 대통령이 광복절을 닷새 앞둔 10일 오후
전격적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전격 방문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 독도를 방문하는 것이다.
사진은 지난해 8월 해경 5001함에서 바라본 독도 전경
李대통령 독도 방문, “여기는 우리 땅”
광복절을 닷새 앞둔 10일 오후 전격적으로 독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에 착륙하기전 전용헬기에서 독도를 내려다보고 있다
李대통령 독도 방문, “여기는 우리 땅”
광복절을 닷새 앞둔 10일 오후 전격적으로 독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에 착륙하기전 전용헬기에서 독도를 내려다보고 있다
李대통령 독도 방문, “여기는 우리 땅”
광복절을 닷새 앞둔 10일 오후 전격적으로 독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전용헬기에서 내리고 있다
광복절을 닷새 앞둔 10일 오후 전격적으로 독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경비대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독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전용헬기에서 내려 걸어가고 있다.
뒤로 보이는 것이 서도다
광복절을 닷새 앞둔 10일 오후 전격적으로 독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 일행이
독도 수호 희생자 순직비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연합뉴스
광복절을 닷새 앞둔 10일 오후 전격적으로 독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전망대에서 해안을 둘러보고 있다. 뒤로 보이는 것이 서도다.
현직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10일 독도를 전격 방문해
경비대원들을 격려한 뒤 주변 해역을 살펴보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하금열 대통령실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김관용 경북지사도 서 있다
독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한 경비대원을 격려하고 있다
독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전망대에서 해안을 둘러보고 있다.
독도 둘러보는 이 대통령
독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경비시설 등을 둘러보고 있다.
독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경비대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독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 어린이 등 주민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독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대형 태극기가 새겨진 조형물을 살펴 보고 있다
독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한국령(韓國領)’이라고 새겨진 암반비석을 둘러보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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