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병원 근로자 노조 HPAE가 주는 “히어로”상
저지시티 미 경제인 연합회 윤여태 회장 수상
-한국정부의 국민훈장 모란장도 받아 –
뉴저지 저지시티 주류사회에서 활동하고있는 윤여태 저지시티 미 경제인 연합회 회장이 뉴저지 간호및병원근로자 노조인 HPAE에서주는 “히어로”상을 4일 아틀랜틱 시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윤여태회장은 저지시티에있는 크리스트 병원 매각 과정에서 매각조건을 유리하게 이끄는일에 기여 했을뿐만 아니라 매각과정에서 발생하는 근로자들의 감원을 최대한 막는 일에 지역 단체들과 협력하여 큰성과를 이룬 공로가 인정되어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저지시티 부시장을 역임한바 있는 윤여태 회장은 미국명 Michael Yun으로 2013년 저지시티 시의원에 출마하고 있다.
그는 5일 뉴욕 총영사관에서 열린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정부가주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KCC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