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페 열방 찬양제
14개 팀 참여, 아가페 장로교회에서
샌디 허리케인으로 연기되었던 열방찬양제가 12월2일 주일,중부 뉴저지 Iselin에있는 아가페 장로교회( 담임 : 김남수 목사)에서 14개의 팀 또는 개인이 참가 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환영과 인사말을 전한 김남수 목사는 온 정성과 마음을 다해 기도하며 준비한 찬양제 라며 네교회 내교회 가르지 않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때 치유의 역사와 함께 자유함을 얻으며 찬양가운데 기쁨이 회복되는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다수의 이웃 다민족 교회성도들과 미국인 이웃들이 함께 참여해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춤누리 한국 전통무용단 / 창작 한국 무용
박윤아 / LA 동양선교교회 / You Raise Me Up/ 내가 나 된것은
갈보리 교회 Worship Dance 팀
시각장애 찬양사역자 – Ellen / Come to Jesus / 주가 필요해
아가페 Kid’s Worship Dance / God’s Image
뉴욕 필그림 선교 무용단/ 손옥아, 홍제니, 최병애, 조희연, 최 윤자
뉴저지 열방선교교회 찬양팀 / 보컬 김경철 목사 , 키보드 최혜경, 베이스 김윤건
드럼 박보람
Divinity in Motion
뉴욕 평화교회 찬양 밴드 Leader: 장의구 You / Mighty to Save
Glory Praise Band Jay Barker, Abe Nam, Elijah Nam
Before The Throne of God Above
찬양에 동참하는 미국인 이웃들
진양 찬양 밴드 Leader: 박주현, 해금연주 : 강리경, 베이스 : 황두혁
피아노: 김정원, 드럼 :이성구/ 밀양 아리랑 /내 진정 소원은
아가페 아이들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영성으로 청중들을 찬양의 기쁨 안으로 이끈 세라정(프린스턴 신학 박사 과정)
This is The Day / Lord I Lift Your Name / Break Every Chain / Because He Lives / Blessed Assurance
출연자들이 앞으로 나가 함께 찬양을 올려 드리며 찬양제를 마무리 지었다.
KCC News
[이 게시물은 moonkwon님에 의해 2012-12-11 19:58:13 미주교계에서 복사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