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통령 투표에 열심을 보인 남부 뉴저지 한인회


15분 투표위해 왕복 7시간 운전

                                               뉴저지 남부 한인회의 열성

 

뉴저지 남부한인회( 회장 : 함채환 / 이사장 :이주향)주관으로12월 8일 (토),한국의 제18대 대통령 선거 투표에 15명이 셔틀버스를 이용 단체로 참가했다.

인근 알바니 한인회, 필라 한인회와 연합하여 15명의 유권자들이 단체로  뉴욕 영사관을 방문 15분간의 투표를 마치고 뉴저지  팰리세이드 팍에있는 위안부 기림비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젔다.

한인회 관계자들은  더많은 동포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입을 뫃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