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부패지도

 

국제 투명성 기구가2012년도 국가별 부패지수를 발표해 국내외 언론에 화제로 올랐다.

국제투명성기구는 세계 부패 지수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지도를 제작 해 발표했다. 어두은 색일수록 정치및 공직사회등 공적영역의 부패가 심한 나라이고 노란색 쪽일수록 깨끗한 나라들로 볼 수 있다.

덴마크를 비롯 핀란드, 뉴질랜드가 부패가 없는 나라 공동 1위를 차지 했고 스웨덴, 싱가포르, 스위스, 호주, 노르웨이,캐나다, 네델란드, 아이슬랜드, 룩셈 부르크, 독일, 홍콩, 바베이도스, 벨기에, 일본, 영국, 미국이 그 뒤를 이었다. 조사대상 178개 국가중 가장 부패한 나라는 아프가니스탄, 북한, 소말리아 이었다.

 

우리가 북한 동포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굶주림과 탄압에 대한것도 있지만 이보다 더 무서운것은 부패로인한 하나님에대한 대적이다.<권> 

 


 

이 자료 보낸이: 김 광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