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3년반 – 섬김과 나눔의교회, 2명 세례 5명 임직


개척3년반된 “섬김과나눔의교회”

부활주일에


2명 세례, 5명 임직

뉴저지 릿지우드에 있는 섬김과 나눔의 교회(담임: 서민호 목사 /대한기독교 감리회)가 3웧31일 부활주일예배와 함께 2 명의 세례와 3 명의 권사, 2명의집사 임직식을  가젔다.

담임 서민호 목사는 “오늘은 저희 섬김과 나눔의교회 역사에 기록될 날입니다. 먼저는 저희 교회에 첫 세례자들이 생기는 날입니다.

 두번째는  첫 권사,집사들이 세워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세번째는 저희교회가 Fort Lee 새 성전으로 다음주에 이전하게 됩니다. 지금 까지 인도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님께서 역사하실 일들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나아 가겠습니다”라고 감격하며 모든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세례와 임직예식을 집례한후 “부활의 증인”(고린도 전서15:12-20)이라는 설교를 통해 세례자와 임직자를 비롯 모든 성도들이 함께 부활의 믿음위에 확고하게 서서 부활의 증인이 되도록 힘쓰자고 말씀을 전했다.

 



세례자 :  김효섭 ,임재오



권사 임직 : 이중호



권사 임직 : 이정숙



권사 임직 : 박남제



집사 임직: 우상영



집사 임직 : 이철숙



가족과 함께




이날 세례자와 임직자는 다음과 같다.

 

세레자 : 김효섭, 임재오

권사 임직 : 이중호,이정숙, 박남제

집사임직 : 우상영, 이철숙

 

Fort Lee 교회 : 304 Main st. Fort Lee, NJ07024

                    201- 98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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