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협회 안양지회 미주 회원전


예술의도시 안양의 아티스트들


뉴저지에서 미주 회원전 

Rlverside Gallery에서

 

영화, 음악을 비롯 예술적 감성이 남다른 안양시의 미술인들이 뉴저지에서 회원전을 열었다.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안양지회회원 60여명이  NewJersey Hackensack에 있는 Riverside Gallery에서 4월 12일 부터 18일까지회원전을 열고 그들의 작 품세계를 소개했다.





전동화 회장

TAMA in Fine Art, Japan University에서 공부하고 개인전 34회.한국과 해외 그룹전500여회에 출품했다.

 





4월20일 부터 개인전을 갖는 윤경률 작가, 이번전시회의 코디네이터 역할을한 장수연 작가, 갤러리 운영자 윤승자, 전동화 회장, 주운항 총무


 

Riverside Gallery의 윤경률 작가는 이들의 전시회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국 미협 안양 지부 소속 작가들이 4월 12 일 부터 4월 18일 까지 riverside gallery에서  첫 해외전시회를 갖게 되었다..

50여 회원 들의55점 작품이4월의 봄과 함께 산뜻 하게 전시 되였다.

비교적 소품 들 이었지만, 가지 각색의 다양성을 가진 작품 들로써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그리고 한국성이 느껴지는 그림 들이라 여겨 졌다.

오랜 전통을 가진 한국 예술의 태줄을 이은 이들은 오늘을 살아가며 변화 하는 세계미술과 교감을 나누며 나름의 부가 가치를 만들어 내는 일에 하나의 동기를 마련 하였다.

1주일이라는 아쉬운 일정 이었지만 많은동포 관람자들의 관심과 오랬만에  느껴보는 고국의 정서에 흠뻑 취해 보기도 하고 전동화 회장님과 주 레드 씨 두분의 작품 설명과

살아가는 이야기로 동질 감을 더 깊게 갖어 보기도 했다.  그리고 많은 현지 외국인들의관심과 호의를 갖이면서 작품에 대해 여러 문의와 의미 있는 격려를 받을수 있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첫번째  해외 회원전 을 출범시킨 회원 분들과    전동화    회장님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주운항  3 Secrets, 2012 , Mixed Media, 41×32 cm

 




전동화  Sadow, 2012 , Acrylic, 41×32 cm

 



전동화

 



박선희  The flower story, 2012, Mixed Media 53x 46 cm

 


박봉훈  Longing   2011,Acrylic on Canvas, 66×53 cm 

 


한아림  The truth of senses, 2012, c/l on Korean Paper

50×50 cm

 


J. KATE KIM  Illusion of Life V, 2012, Oil Painting , 53×45 cm

 


오형숙  Dream-13, 2013 , Mixed Media, 38×46 cm

 


현진  Headache, 2012, oil Painting on steel, 50×43 cm

 


주운항  Drawing

 


권명숙  /  Oil on Canvas

 


성하림 

 



기용주  /  강강 수월래, 2013,  Oil on Canvas

 

*문화 > 행사 란에서 추가된 작품을 더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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