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KIM 이스라엘 아웃리치에 초청합니다~~(12년째)


ISRAEL!! 주님의 흔적과 숨결이 머물렀던 이스라엘!! 지금은 남은 자 (예수 믿는 유대인: Messianic Jew)들을 통해 그 곳에 부흥을 준비하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사랑하는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KIM은 이번에도 이스라엘의 구원과 하나님 나라 회복을 위해서 12년에 걸쳐 12번째 아웃리치를 성실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간: 2014년 2월 5일 23시55분 – 2월 14일(9박 10일)   ♣경 비: 약 300만원(항공료와 유류할증, 여행자보험은 카드결제 가능) 12월15일까지 예약금 30만원 / 1월15일까지 150만원 / 1월 25일까지 잔액완불 (해외에서 오시는 분들은 항공료를 제외한 이스라엘 여행경비로 달러는 약 1200$, 유로는 약 850 Euro입니다)   ♣내 용: 1) 성지순례 욥바, 가이사랴, 나사렛, 가나, 갈릴리, 샬롬전망대, 골란 고원, 쿠네이트라 전망대, 헬몬산, 가이샤라 빌립보, 텔 단, 갈릴리 선상 기도회, 팔복교회, 오병이어기념교회, 베드로수위권교회, 가버나움, 갈멜산, 므깃도, 브엘세바, 마사다, 엔게디, 사해 수영, 베들레헴 예수탄생교회, 유대광야, 여리고, 쿰란, 비아돌로로사, 베데스다 연못, 다윗성, 히스기야 터널, 시온산(마가의 다락방, 베드로통곡교회), 감람산(승천 지점, 주기도문교회, 눈물교회, 겟세마네교회) 정원무덤(성찬식) 등 * 일정은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메시아닉 교회 예배 참석 3) 메시아닉 사역자 방문 및 초청 집회 (3회 이상) 4) 아침 예배 및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별 강사: 메시아닉 쥬 사역자들 (Eitan / Leon Mazin / Tzach Danor / Sara Danor / Victor Kalisher / David / Dan) 김용덕 목사 (새생활교회 담임, ‘생수의 강’, ‘에덴의 신부’ 저자) 김현일 선교사 (워싱톤 중앙 장로교회 파송 목사, SEED 선교회, 미주복음방송 이스라엘 특파원, 글로리아 장애인 사역) 박영국 목사 (총신대 신학대학원 M. Div, University of the Holy Land M.A., BOB아카데미 강사, 부산 샤론교회 담임) 그 외 사역자들   ♣연락처: E-mail: ddazii@hanmail.net, ddazii@gmail.com Tel : 02-575-1020, 010- 2732-4958  Homepage: www. kimission. com   ♣은행 계좌: 우리은행 1005-401-237025 / 외환은행 630-006012-573 예금주: 한인이스라엘 선교회 * 선착순 마감입니다 / 예약금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간증문: KIM 이스라엘 아웃리치를 다녀와서^^(임국형교수: 충남대 물리학과장, 충남대학교회 목사)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처음 부르시던 장면과 오버랩 되면서 부활하신 뒤 다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갈릴리 해변가!   이곳에서 나는 불같이 임하시는 하나님의 임재 속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확인하고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을 고백하였다. 이번 KIM 아웃리치는 나에겐 너무나 특별한 주님의 은혜였다.   주님 오실 날이 가까운 이 때에 한 해의 시작을 세계 각국에서 모인 특별한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시작할 수 있다니!   특별히 아내의 친한 친구로서 주 안에서 동역자된 KIM의 이향숙 간사님과  반석에서 솟아나오는 생수의 강의 의미를 새롭게 하여 주신 김용덕 목사님, 보는 장면마다 명쾌한 해설로 성경 말씀이 살아나게 하신 박영국 목사님, 반갑게 만난 대학 동창 이영조 교수님, 헌신적인 봉사로 섬겨 주신 김두진 교수님과 간사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이번 방문을 통하여 나는 “예루살렘을 찾는 사람들은 전 세계 어디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깊은 계시의 영역을 맛보게 된다”는 룻 헤플린의 말을 실감하게 되었다.  1998년도의 첫 번째 방문이 1948년에 이스라엘이 탄생한 뒤의 첫 번째 희년이었음을 깨닫게 되었고, 그 때의 감격과 장면들이 그대로 살아나는 동시에 개인적인 비전과 헌신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도 솟아오르는 기쁨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아웃리치를 함께 한 형제, 자매들에게 사랑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