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끼리 친해지면 어른들도 친해진다.”


 

“아이들 끼리 친해지면 어른들도 친해진다.”

 

뉴저지 웨인에있는 베다니교회(담임: 장동찬 목사)는 120여  소그룹(Cell)이 있다.

 젊은 부부들로 이루어진  소그룹들을 맡은 김성권 장로는 이들 그룹들의 활성화의 한 방법으로 2개셀 10여가정을 위한 작은 운동회를 구상했다.

프로그램과 진행은 엄승환 집사가 맡았다.  6월 1일 주일 교회인근 초등학교 운동장에 10여가정 40여명이 뫃였다.음식 ,음료를 비롯 모든 프로그램은 아이들 위주로 준비 되어 아이들은 금방 어우러저 좋아했고 이런모습을 바라보는 젊은 엄마 아빠들 역시 오래된 친구같은 사이가 되어갔다.

 교회안에서는 목례하며 지나칠 교우들인데  아이들을 통해 가깝게 만나 서로를  알게되고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갖게되는 보람된 주일 오후 한때였다.     KCC News   권 문 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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