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니 이른아침 찬양대의 즐거운 나들이


베다니 이른아침 찬양대의 나들이

 



뉴저지 웨인에 있는 베다니교회(담임: 장동찬 목사) 주일 첫예배는 7시 30분에 시작된다. 이 이른아침 예배를 위해 찬양대(주 은혜찬양대/ 지휘자: 김중석 장로/ 대장: 이승길 장로)원들은 대개 새벽부터 준비해 6시 30분까지 교회에 도착,이날 부를 찬양곡을  연습하고 예배에  임하게 된다.

발성 컨트롤이 어려운 이른아침에 소리를 모아야 되는 이들의 우애와 단결력은 남다른데가 있다는 평을 받고있다.

 이들이 예배를 마치고 나들이에 나섰다. 교회인근 한 대원의 집 뒷뜰에서 바베큐와 상추 쌈 파티를 열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대장이 인도하는 예배를 드린후 여흥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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