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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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me on you!”

  당나라의 현종(玄宗)은 며느리로 맞이한 절세의 미인 양귀비(楊貴妃)의 미모에 반하여 나랏일을 망치는 부끄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일제시대에, 절친했던 친구의 아내를 빼앗아 만주로 도망간 저명한 시인을 두고 고려대학의 역사학과 교수이던 김성식 선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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