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 CHO – 한인들과의 만남의 밤


ROY CHO 한인사회와 만남의 밤 가져

 

한달여 후 11월 4일 선거에서 미 동부지역 연방하원 의원에 도전하는 한국인 Roy Cho 후보와 한인들과의 만남의 장이 9월 30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뉴저지 티넥에있는 메리엇 호텔 컨퍼런스 홀에서 열렸다. 자원 봉사자들과 한인사회 1세,2세들로 이루어진 400여명이 넘는 지지자들이 모여 글로리아 오 잉글우드 크립스 시의원,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등의 강연을 들으며 로이조에 대한 지지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로이조는 자신의 성장과정과 정치소신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KCC News

 








 

KCC News  권 문 웅 기자